★★★☆☆



꽤 얇아서 마음만 먹으면 하루이틀만에 다 읽을 수 있는 두께.


새로운 내용이나 기발한 발견보다는

게임의 메커니즘들을 심리학 이론들과 매칭시켜놓은 느낌.


너무 정보를 나열해놓은 사전같은 느낌이라 아쉬웠다.

조금 무리수라도 개인적인 해석이나 가정, 연구가 덧붙여졌으면 좋았을법.


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 급의 내용을 기대하고 구입했으나,

기대만큼 실망이 커서 별 세개. (아마 반개짜리가 있었으면 2.5개가 됐을 수도..)


"오 이런 것도 심리학 이론이 있어?"

라든가

"심리학자들 차암 이름 갖다붙이는거 좋아하네ㅋ"

정도가 주된 반응이었음.


그래도 막연하게 체감하고 있던 게임 이론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되었다는 점은 좋다.



게임 개발 베테랑 들에게는 비추.

입문자나 비전문인들에게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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