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Art / Animation / VFX / Scripting



현재 2인 개발중인 게임에서 사용하려고 만든 Custom editor.

지금은 아주 간단한 기능만 포함되어있음.


애니랑 이펙트를 만들다보니 적이랑 인터랙션하는 경우를 꼭 봐야 감이 잡힐듯하여,

간단한 조작만 구현해본다는게 이까지 와버림..;;


덕분에 요 한 일주일동안은 본업도 내팽개치고

눈 떠서 눈 감을때까지 두통 생길만큼 C#공부를 한거 같다ㅋ

공부라고 해봤자 구글링 겁나해서 열심히 따라 붙인것들이지만.


해보니 코딩이 참 재밌다.

문제를 해결할때 오는 성취감이 참 대단함.


아트는 작업 특성상 끝냈다! 해결했다! 라는 느낌보다는

이정도면 되겠지? 여기까지만 하고 멈추자 라는 느낌이 대부분이라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기란 쉽지가 않다.


아트 작업의 원동력은 성취 보다는 

내면에 있는 것을 표현할 때 오는 해소감인듯 싶으다.


적절히 밸런스가 맞으니 재미있군 ㅋ


뭣보다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지식이 전무할때는

애니나 이펙트 작업을 할 때 프로그래머한테 의지해서 안개속을 걸어다니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우리 저쪽으로 가면 좀 좋지 않으까!? 내가 함 길을 찾아보께! 정도는 할 수 있는 느낌이다.


빨리 날따라와라!! 까지 가도록 공부해봐야겠군.


게임 한 세개쯤 출시해보면 좀 감이 올 것 같기도?

재미꾼 재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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